성동구는 21일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세상과 놀이체험실을 재개관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자를 받으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전자명부 인증 등 개인방역수칙을 강조하고, 일정시간 간격을 두어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지개장난감세상에서 이용자가 장난감을 대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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