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담긴 상품
이야기가 담긴 상품
  • 김광부 기자
  • 승인 2020.08.24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20.08.21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대암산(大巖山)" 정상(경상남도 양산의 신불산, 취서산과 천성산의 고층습원과 함께 고층습원(高層濕原)으로 잘 알려진 명산으로, 높이는 1,304m이다. 토심이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족 산정부에 거대한 암릉(巖稜)과 암괴(巖塊)가 솟아 있다.6·25 때의 격전지로 유명한 이 산은 펀치볼이라 불리는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대암산(大巖山)" 정상(경상남도 양산의 신불산, 취서산과 천성산의 고층습원과 함께 고층습원(高層濕原)으로 잘 알려진 명산으로, 높이는 1,304m이다. 토심이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족 산정부에 거대한 암릉(巖稜)과 암괴(巖塊)가 솟아 있다.6·25 때의 격전지로 유명한 이 산은 펀치볼이라 불리는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 김광부 기자

“장 마리 플로슈(Jean-Marie Floch)가 제안한 소비의 가치론을 참조하면,사람들은 특정 상품을 구매할 때 본래 사용 목적에 충실한 실용적 가치나 여러 면에서 타 상품보다 뛰어난 비판적 가치만을 판단 기준으로삼지 않는다.

상품을 미적이고 오락적인 면에서 판단하는 유희적 가치,또는 특정한 상품의 가치나 속성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하고자 하는 유토피아적 가치 등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김정희 저(著)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북스, 9쪽)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마케팅, 디자인, 광고 분야의 명성 높은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프랑스의 장 마리 플로슈의 소비가치론에 따르면,  소비자는 네 가지 가치를 근거로 상품을 구매합니다. ①실용적 가치(상품의 사용목적) /  ②비판적 가치(다른 상품보다 우수한 상품) / ③유희적 가치(미적, 오락적 가치)  ④유토피아적 가치(자기 정체성 대변)

이 중에서 현대는 유토피아적 가치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유토피아적 가치는 그 상품에 공감과 자부심을 일으킬만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소비자는 상품에 담긴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 하고 동일시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로 실현시키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포 라이터에 담긴 베트남 참전 용사의 ‘이야기’나, 에비앙에 담긴 프랑스 후작 ‘이야기’를 사서 자신의 이야기와 동일시하고자 합니다.  오늘날은 기술의 발달로 상품의 실용적인 기능은 일정한 수준 이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수준의 상품 중 이야기가 담긴 상품이 좋아합니다. 사람도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깊이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7b)

<한재욱 목사/강남 비전교회>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대암산 용늪"(큰 바위산이라는 뜻은 대암산은 해발 1,304m로 산자락부터 정상까지 바위들로 이루어진 험한 산이다. 대암산 남서쪽 사면에 있는 1,280m의 구릉지대에 형성된 용늪은 북방계 식물이 남하하다가 남방계 식물과 만나는 곳, 즉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위도 지역에서는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탄습지로 우리나라 중북부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한다. 남한에서 처음 발견된 고층습원 용늪은 그 곳 에 살고 있는 여러 희귀 동식물, 그리고 빼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1999년)으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가 람사르 협약에 가입하면서 제일 먼저 등록한 습지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문화재청에서는 천연보호구역(1973년)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06년)으로 지정하였다).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대암산 용늪"(대암산 남서쪽 사면에 있는 1,280m의 구릉지대에 형성된 용늪은 북방계 식물이 남하하다가 남방계 식물과 만나는 곳, 즉 북방계와 남방계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위도 지역에서는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탄습지로 우리나라 중북부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매우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한다. 남한에서 처음 발견된 고층습원 용늪은 그 곳 에 살고 있는 여러 희귀 동식물, 그리고 빼어난 자연경관 때문에 환경부가 습지보호지역(1999년)으로 지정하였고, 우리나라가 람사르 협약에 가입하면서 제일 먼저 등록한 습지이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문화재청에서는 천연보호구역(1973년)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2006년)으로 지정하였다).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이탄습지"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이탄습지"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야생화"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표지석" (사진: 김광부 기자)
(2020.08.01(토) 인제 대암산 용늪 야생화길 트래킹) "비내리는 인재 대암산 용늪 표지석" (사진: 김광부 기자)
비내리는 대암산 정상에서(김광부 기자)
비내리는 대암산 정상에서(김광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