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태풍‘바비’사전 현장점검으로 피해 막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태풍‘바비’사전 현장점검으로 피해 막는다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8.2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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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태풍 ‘바비’에 대비해 성수지식     산업센터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
26일 오후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태풍 ‘바비’에 대비해 성수지식 산업센터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6일 오후 북상중인 역대급 태풍 ‘바비’에 대비해 관내 주요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왕십리 광장 하수도공사 현장과 살곶이 체육공원, 성수지식산업센터 건축공사현장, 응봉보도육교 설치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위험 및 취약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과 대비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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