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300개의 학원 및 독서실에 직접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서를 전달했다.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직원이 관내 학원에 방문하여 집합금지명령서를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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