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코로나19 대응 노숙자 임시보호시설에 구호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코로나19 대응 노숙자 임시보호시설에 구호물품 지원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09.11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구호품 1,020세트 전달

9월 9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서울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서울시 노숙자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구호물품 1,02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구호물품은 코로나19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서울지역 노숙자를 위해 서울역, 영등포구, 서대문구에 위치한 노숙자 임시보호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 지원된 구호물품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마스크, 손소독제와 함께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만든 빵으로 구성됐다.

또한, 9월 1일(화)에는 서울역 노숙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로 구성된 보건물품 200세트를 서울특별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지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상황 대응을 위해 추가 구호품 지급도 고려하고 있다.

적십자는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코로나19 대응 소방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는 2월 27일(목)부터 전국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 의료물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성금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02-2290-6709)으로, 구호활동 참여를 원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긴급대책본부(02-2181-310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적십자 서울지사는 지난 2월 4일(화)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상황반)를 가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