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접촉형 순찰ㆍ 3C 공동체 치안활동 업무협약
성동경찰서(경찰서장 이상국) 왕십리파출소는 지난 24일(목) 오후 2시 성동구 청계천로 474 모노퍼스 주상복합에서 왕십리파출소장, 순찰팀장, 도선동자율방범대장, 모노퍼스 주상복합 관리사무소장이 함께 지역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모노퍼스 주상복합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키 위해 CCTV 영상확보, 주상복합 출입구 개방, 범인검거를 위해 적극 협력하며 도선동자율방범대와 파출소는 주민접촉 탄력순찰을 협업으로 강화하고 치안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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