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삼정사랑나눔회 후원으로 김장김치 3,870kg 제작
적십자, 삼정사랑나눔회 후원으로 김장김치 3,870kg 제작
  • 이주연 기자
  • 승인 2020.11.20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작구‧관악구 취약계층 387세대에 전달
삼정사랑나눔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11월 18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삼정KPMG의 사내 사회복지지원 사단법인인 삼정사랑나눔회의 후원으로 동작구·관악구 취약계층 387세대에 전달할 김장김치 3,870kg을 담갔다.

이번 김장김치 제작 봉사활동은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준비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들은 취약계층의 겨우내 소중한 밑반찬이 될 김장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된 취약계층을 위해 적십자 서울지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집집마다 온기 가득, 가온(家溫) 김장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 담근 3,870kg의 김장김치는 10kg씩 포장된 후 적십자 봉사원을 통해 동작구‧관악구 취약계층 387세대에 전달됐다.

삼정사랑나눔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수혜자는 “코로나19로 물가가 많이 올라 올해는 김장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보내주셔서 겨우내 김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라며, 김치 담그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추운 날씩에 너무 고생 많으셨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은 “매년 해오는 김장 봉사활동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인지 특히 더 정성을 들여 김치를 만들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온(家溫) 김장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집집마다 온기 가득, 김치가 온다’라는 타이틀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각 세대마다 전달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십자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개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회봉사팀(02-2290-6751~2, 02-2290-6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