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 김광부 기자
  • 승인 2020.11.23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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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20.11.20

(2020.10.30.~31(금.토)1박2일. 여수 금오도 비렁길(1~5코스)완주 트래킹) 1일차(2코스 : 두포마을-굴등전망대-촛대바위-직포 : 3.5km 1시간30분 소요). (1코스 : 함구미-미역널방-송광사절터-신선대-두포마을 : 5km 2시간 소요)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송광사 절터" (사진 김광부 기자)
(2020.10.30.~31(금.토)1박2일. 여수 금오도 비렁길(1~5코스)완주 트래킹) 1일차(2코스 : 두포마을-굴등전망대-촛대바위-직포 : 3.5km 1시간30분 소요). (1코스 : 함구미-미역널방-송광사절터-신선대-두포마을 : 5km 2시간 소요)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송광사 절터" (사진 김광부 기자)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대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아우구스티누스 저(著) 최익철 역(譯) 《요한 서간 강해》(분도출판사, 327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거룩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사랑’이라는 해석의 열쇠로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함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그대 원하는 대로하십시오!” (Love and then what you will, do!)

딜리제 에트 쿼드 비스 팍!  Dilige, et quod vis fac!) ‘사랑’ 이 얼마나 고귀하고, 충분한 지, 사랑하면 원하는 대로 살아도 된다고 할 정도겠습니까. 이와 비슷한 말로 하나님은 바울 사도를 통해서 사랑을 가리켜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13:10b)

여기서 ‘완성’이라는 헬라어 원어는 ‘프레로마’로서‘충만’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요 충만입니다.  즉 사랑은 율법의 요구를 충만하게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내용입니다. 다시말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면 ‘하라’는 율법과 ‘하지 말라’는 율법을 저절로 이루게 됩니다. 반대로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멋진 삶을 사는 것 같더라도 울리는 꾕과리와 같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1)

 

한재욱 목사
강남 비전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27-2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송광사 절터" (사진 김광부 기자)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송광사 절터" (사진 김광부 기자)
"송광사 절터 안내 표지판" (사진 김광부 기자)
"송광사 절터 안내 표지판" (사진 김광부 기자)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수달피 비렁 전망대 표지판" (사진 김광부 기자)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수달피 비렁 전망대 표지판" (사진 김광부 기자)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수달피 비렁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사진 김광부 기자)
"금오도 비렁길 1코스 수달피 비렁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사진 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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