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사람도 향기로 말하지
꽃도 사람도 향기로 말하지
  • 김광부 기자
  • 승인 2020.12.21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고전13:6) 2020.12.21

(2020.11.21.(토) 순창 강천산-금성산성 트래킹). 2코스(병풍바위-강천사-구장군폭포-북바위(운대봉)-금성산성(동문)-산성산(연대봉)-송낙바위-관리사무소)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2020.11.21.(토) 순창 강천산-금성산성 트래킹). 2코스(병풍바위-강천사-구장군폭포-북바위(운대봉)-금성산성(동문)-산성산(연대봉)-송낙바위-관리사무소)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꽃이 입이 없어서 말 못하는 줄 아나? 꽃은 향기로 말하지.”

안도현 저(著) 《잡문》(이야기가 있는 집, 3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꽃은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로 말을 합니다. 벌 나비가 꽃에게 날아드는 이유는 꽃의 빛깔 때문이 아니라 꽃의 향기에 끌려서입니다. 사람도 향기로 말을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는 향기 때문입니다. 그의 성품에서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꽃의 향기는 타고 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살아가면서 만들어집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 성품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그에게서 느껴집니다. 성품이 좋지 않다는 것은 예수님을 잘 믿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5)

<한재욱 목사/강남 비전교회>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가는 길"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가는 길"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정상석"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정상석"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에서 바라본 강천산 전경"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에서 바라본 강천산 전경"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 제2 호수 가는 길"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 제2 호수 가는 길"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정상에서 바라본 강천산 전경" (사진 김광부 기자)
"금성산성 산성산 연대봉 정상에서 바라본 강천산 전경"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풍경"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풍경"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강천산 제 2 강천호" (사진 김광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