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광진구를 첨단IT산업단지로 발전시켜 지역발전이뤄낼 것"
"향후 광진구를 첨단IT산업단지로 발전시켜 지역발전이뤄낼 것"
  • 정소원 기자
  • 승인 2020.12.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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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 진정한 봉사자 … 행정력, 실천력 모두 검증받은 이경호 구의원

·각종분야에서 광진구에 필요한 정책을 고안해 와
·KT 공공정책관련업무10년 이상 경험
·소방,무선,전기, 광고, 사회복지 등 15종 자격증
·다방면 역량과 경험,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광진구지역발전에 기여
·지역상권회복 위해 지역특성 살린 지역토종사업 발굴 강조
·"정치는생물이 아니라 수학"
·사람과 상황에 의해 바뀌지 않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풀뿌리민주주의 강조

인터뷰 중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수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경호구의원
인터뷰 중 광진구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수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경호구의원

"나폴레옹처럼 나를 따르라하는 지도자 시대는 지났습니다. 저는 서울 광진구의 봉사자로써 광진구에 희망을 '실현'하는 지역생활비타민이 되겠습니다.”

임기 4년차로 접어든 광진구의회 후반기 국민의 힘 원내 대표 이경호 구의원의 말이다. 공약을 내세우지만, 정작 실천하는 정치인은 드물다. 말로는 주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은 찾기 힘들다. 그러나 이 의원은 주민들을 대신해 꼼꼼하게 예산을 검토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시정시켰으며, 각종 분야에서 광진구에 필요한 정책들을 고안해왔다. 

그는 소방, 위험물안전, 옥외광고, 인터넷정보, 전기,  무선설비, 정보통신, 전력감리특급, 사회복지 등 15종의 자격증을 취득했을 뿐 아니라 KT 재직시절 자산관리와 재무부서에서 근무해 회계에도 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그의 이런 만능엔터테이너 성향은 공공예산 검토에 있어 빛을 발했다. 

이경호 의원은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꼼꼼한 조사를 토대로 의회에서 소신발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 의원이 선출되고 나서 이 의원의 소신발언 덕분에 기존보다 구청의 예산집행절차가 법에서 정한 절차나 형식에 준수하는 쪽으로 시정되었다.

구의원의 임무는 주민들을 대신해 각종 사업에서 지역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감시하는 것인데, 이 임무가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본 의회 조례나 회계 및 공공정책 쪽 지식이 많아야 한다. 

과거의 구청 예산방식은 소위 말해 '난장판'이었다. 예산 용도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필요한 곳 이외의 지출도 많았다. 이로 인해 정작 지역발전을 위해 예산이 증액되어야 하는 것들이 예산부족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이 의원이 선출되고 나서 과거 예산안 베끼기 식으로 이루어졌던 구청의 예산심의도 이 의원의 소신발언으로 인해 많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었음은 물론이다. 이는 이 의원이 KT재직시절에 공공정책과 관련된 업무를 10년 이상 맡은 바 있어 기존 공공정책 쪽 전문강사로 활동해왔던 경력이 한몫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로 이경호 구의원은 올해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이사회에서 공공행정능력과 공공정책수행 능력을 검증받아 서울시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 의원의 '만능 엔터테이너' 역량이 빛을 발하는 것은 예산 검토뿐만이 아니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에 대해 공부한 만큼 지역복지를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실제로 이의원은 스무살 적 서울 성동구에 와서 지금은 구의2동 주민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의  복지지원을 하면서 지방정치를 해왔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그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광진구의회에[서 구청예산집행에 관해 발언하고 있는 이경호 의원
광진구의회에[서 구청예산집행에 관해 발언하고 있는 이경호 의원

올 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군자동478-5앞 보행로 등 4개소에 들어온 범죄 노출 민원을 반영하여 보안등 설치와 구의2동 기원정사 앞 등산객들의 상습 쓰레기 투기예방 및 영화사 인근 등산로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쓰레기통을 없앰으로써 정화업무도 해냈다. 

광장동 아차산로36길외 2건의  부실에 의한 하자정비 지시와 시공깊이데로 공사대금 환수조치로 잡수익 4,158천원 처리 와 군자동 도로현장 부실시공을 지적하여 개선에 의한 설계변경 등 정산처리하여 12,529천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이외에도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찾아주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을 위해 양질의 의정활동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현 코로나로 인해 찾아온 광진구 지역상권 침체 위기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도 꾸준히 제시해왔다. 
이 의원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이 줄고, 전통시장, 맛의 거리, 점포 등의 매출액이 코로나 19발생 이전보다 감소하여 지역상권이 침체되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는 실정입니다.”라고 말하며 "따라서 구에서 계획하는 각종 워크샵이나 모임행사 등을 가급적 광진구에서 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도 광진구에서 많은 소비가 있도록 주관부서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다른 지역에서 행사를 하게 된다하더라도 준비물, 음식료품 등의 물품은 광진구 자영업자에게 주문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이의원은 연말 의회까지 '5분 발언'을 통해 구청이 광진구 지역상권을 도와야한다는 것을 꾸준히 주장해왔다.  
또한 이 의원은 광진구 지역상권 회복 및 지역발전을 위해 광진구에 소재한 명품기업이나 토종 기업, 전문화기업을 발굴할 것을 강조한다. 
이 의원은 "지역상권을 회복하고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지역 토종 사업을 발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청에서 광진구에 소재한 명품기업이나 토종기업, 전문화 기업 등을 발굴하여 예산이나 홍보 및 물품구입등의 지원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광진구에 아차산, 용마산 같이 유명산이 두개 있고 등산객들이 많은 점을 살려 등산객을 위해 침낭을 제공해줄 수 있는 광진구 토종 기업을 찾아 발굴했다고 밝혔다. 그의 취지가 잘 받아들여져 예산 증액 없이 현재 지역경제과에서 기존에 갖고 있는 예산을 통해 발굴하는 것으로 예정된 상태다.  

그의 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의원은 "광진구를 첨단IT산업단지로 발전시켜 지역발전시킬 것입니다. 군자역, 아차산역, 구의역, 강변역 등의 역세권 4각 축을 벨트화한 증권가 로드맵을 실현시키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권역의 120층 고층빌딩 및 버스터미널 램프형 고가도로를 건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구의권 전역, KT 광진전화국 및 KT 강북본부 등 부지의 재개발에는 KT estate 본사와 ICT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가 하면, 아차산역 주변권역을 강북판 테헤란로로 조성함으로써 증권가로 성장 발전시키는 것이 앞으로의 구상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의원은 "특히 광진구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 권역의 120층 이상의 건축물이 들어서게 되면 송파 잠실의 롯데타워와 강남 삼성동의 현대타운 등과 함께 강남·북 간의 3각 축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광진구는 세계 속, 수도서울의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눈을 빛냈다.
이 의원은 광진구의 지역발전과 더불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실, KT재직시절 공공정책 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문제점을 많이 발견했었고, 주민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제도가 광진구에 정착할 수 있게 하고 싶어서 선거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주민들이 감사하게도 저를 믿고 위임해주셨고, 이제는 제가 초기 약속드렸던 광진구 주민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한 거주권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말했다.

정소원 기자와 인터뷰 중 구청 행정예산 검토방식과 검토 근거에 대해 설명하는 이경호 의원

그가 생각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나무'같은 정치다. 
이 의원은 "워렌버핏에 따르면 우리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누군가가 나무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하더군요. 정치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바뀌니까요.”라고 말하며 "저는 정치는 수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 수 대비해서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전략적으로 정해놓고 융통성이 있되 기본적 틀을 만드는 거죠.”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 행정과 중앙 행정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둘을 이어주는 유대관계인 법을 반드시 준수하고,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가는 정치가 아닌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정치를 실현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사실 현장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입니다. 지방의 자율과 창의를 다할 수 있는 게 지방자치의 취지이며,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지고 자율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행정을 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하며 답변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답변에도 '광진구의 진정한 봉사자'로써의 면모가 여실히 녹여져 있었다.
행보를 종합해볼 때, 이의원은 지역의 생활비타민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지만 사실상 지역생활 비타민이 녹아든 사이다와도 같았다. 그의 말과 행동이 시원하고, 법에 근거한 뚜렷한 근거가 있으며 명확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소신 있게 발언하고 구체적 근거를 들어 실행하는 광진구 사이다로써,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광진구봉사자 역할을 해왔기에 이 의원의 추후 행보가 기대된다.
<정소원·임태경 기자>
smartsowon@naver.com
practice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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