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구청장, “긴장 늦출 수 없어”긴급회의 개최
김선갑 구청장, “긴장 늦출 수 없어”긴급회의 개최
  • 이용흠 기자
  • 승인 2021.01.18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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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감염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규정·매뉴얼보다 더 강한 대응 강조
- 복지·요양시설, 의료기관, 구청 직원 등 선제검사 실시 추진
-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편 지시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국장단 긴급 대책회의 모습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국장단 긴급 대책회의 모습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 증가와 신년맞이 모임 등으로 인한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지난 17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김 구청장은 복지 및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에 막고자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동주민센터와 구청 민원실 등 대민접촉이 잦은 직원들도 순차적으로 선제검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병원 및 보육·요양시설 종사자들이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변화에 따라 구의 방역체계도 변화·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감염병 예방과 방역업무 수행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개편할 것을 지시했다.

김 구청장은 “집단감염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냉정하게 판단하여 규정이나 매뉴얼보다 더 강한 대응을 하기 바란다”라며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기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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