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코로나19관련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공공문화시설 일부 운영을 23일부터 재개했다. 운영재개 대상은 구립도서관 6개소이며, 도서 대출반납 및 열람실 수용인원 30%이내 제한, 지정좌석제 운영,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세부지침을 정해 운영 하도록 했다. 26일 오전 성동구 성동구립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람실을 이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