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4일 오전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福)드림 키트를 포장했다. 후원 물품으로 제공받은 떡국 떡과 커피, 유산균,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복 드림 키트는 동별 20가구, 총 36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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