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니어는 있는데, 왜 네이버 시니어는 없을까? 질문에서 출발
2월 1일자 인터넷 한겨레 신문에 '시니어플래너' 창직 인터뷰가 소개되었다.
한겨레에서 발행하는 No.1 1318진로설계잡지 '모두(MODU)' 신년호에 실린 '시니어플래너' 창직 인터뷰가 한겨레 신문에도 공유된 것으로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시니어플래너' 기사를 볼 수 있다.
리봄교육 조연미 대표는, 이 인터뷰를 통해 '시니어플래너' 라는 직업을 만들게 된 계기와 시니어들의 인생2막, 활동 설계 정보의 필요성 등을 논하고, '검색'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해 정보를 얻고, 교류하는 문화 확산이 시니어들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1318세대의 진로설계에서 100세시대라는 예고된 변화를 빼놓을 수 없고, 젊은층의 노년의 삶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신선한 실버비즈니스의 착안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니어플래너' 인터뷰 기사 보기 (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기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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