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트거래소”와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 공동운영투자협정조인식(MOU) 체결
“제이비트거래소”와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 공동운영투자협정조인식(MOU) 체결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1.08.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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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오후 5시 제이비트거래소

팬데믹시대에 변화와 혁신만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4차산업의 핵심중 하나인 코인거래소 비즈니스 플랫폼의 새로운 방향제시의 시기가 도래되었다.

7월 29일 오후 5시 제이비트거래소”(대표 이서진)과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대표 정세균)가 공동운영투자협정조인식(MOU)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사이버시티 플랫폼은 지역단위로 온라인 한 공간에 한 지역의 공공기관, 정치인, 각종단체, 등을 모아 공동체로 만드는 매우 큰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국 243개 지역별 구축를 통하여 지역의 언론사, 공공기관, 직능 사회단체, 동호회등의 지역소재 기업들에게 비대면시대에 단체의 회원관리등 소통을 할 수 있는 전용 “인터넷 방송 시스템(홈페이지겸용)”을 제공하여 단체, 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지역 경제공동체로 발전시켜가며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블록체인기반의 지역페이와 코인거래소의 연동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양사의 협약으로 “제이비트거래소”와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는 상호 지분스왑 투자를 통하여 제이비트거래소의 공동운영을 위해 7월 29일 오후 5시 제이비트거래소”(대표 이서진)과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대표 정세균)가 공동운영투자협정조인식(MOU)을 체결했다.

새로운 금융의 선두주자, 미래 금융의 리더, 종합 금융 플랫폼 H&B 제이비트거래소는

다년간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며 축적된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정보시스템 및 자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 활동을 통하여 고객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제이비트거래소 H&B 솔루션은 고객, 구성원,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가치 추구의 궁극적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 경영의 주체로서 사람을 중시하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 결실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이비트거래소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투명성, 보안성, 안정성, 편의성 등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여, 건강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거래소의 입지 순위를 높이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가 운용중인 ​위치정보기반 OMO플랫폼 “단골쿠폰앱” 운영시스템을 전국 243개 지자체별 사이버시티를 통하여 지역의 정치인, 공공기관, 지역언론사, 지역의 직능사회단체, 기업체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역경제공동체플랫폼”으로 사용하여 개인의 복지와 단체의 활성화, 일자리창출, 지정기부처 증대등의 공익의 달성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전국의 지역별 가맹점을 통하여 발생되는 매출에 비례하는 나눔수수료(약10%)는 지역페이와 더불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공동체속에서 본인의 경제 활동을 통하여 발생되는 리워드수수료는 전국의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현금출금도 가능한 시스템을 운용중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비지니스모델인 가맹점매출과 수수료가 연동되어 수요가 발생되는 코인으로도 전환 가능하여 앞으로 피지골드코인과 더불어 제이비트거래소의 폭발적인 성장성과 안정성으로 주변 코인거래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운용에 들어갔다.

​“제이비트거래소”와 “대한민국단골 주식회사”는 회원끼리 다양한 상품, 지역별 특산물, 우수상품 발굴,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중간 단계 없이 회원 간 공유, 직거래를 통해 지역공동체 및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양사는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국의 소상공인에게 홍보를 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지역신문 소비자들에게 언론매체, 통합 SNS 공유 시스템인 ‘돌핀스TV 개인방송 플랫폼’, 유튜브 등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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