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을 담은 ‘안녕, 정(情) 드림 키트’를 마련했다. 키트에는 쌀, 찌개, 김 등 8종의 생필품이 담겨 있으며 성동구 17개 동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총 36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7일 오전, 성동청소년센터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오른쪽부터 세 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생필품이 담긴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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