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랑천 응봉교 하부 (응봉동 246-1 일대)에 가을을 맞아 댑싸리 정원을 조성했다. 구는 댑싸리에 눈 모양의 소품을 달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6일 오전 성동구 중랑천 응봉교 하부에 조성된 댑싸리 정원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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