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양동 한마음봉사단과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0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송편과 생필품을 포장하여 저소득 35가구에게 전달했다. 또한, 화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분에게 라면과 점퍼를 선물했다. 지난 10일 열린 화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석맞이 사랑의 정 나누기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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