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후원 연계로 소외 이웃에 풍성한 한가위 선물
따뜻한 후원 연계로 소외 이웃에 풍성한 한가위 선물
  • 장문호 기자
  • 승인 2021.09.24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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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종합사회복지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재원)에서는 지난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 이웃 600여명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을 연계했다.

첫 번째 한가위 선물은 ㈜동서식품에서 전하였다. ㈜동서식품은 2019년부터 지역 내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과자 등 식품을 후원하였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대면 놀이키트는 8월 말 각 가정에 배송되었으며, ㈜동서식품에서 전달한 과자와 차는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에 전달되었다.

두 번째 한가위 선물은 욱연부부가 전해주었다. 10년 안에 1억 기부를 목표로 사회에 기부하고 있는 박창욱, 김소연 부부는 매월 사회복지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특히,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욱연부부의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르신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 번째 한가위 선물로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의 후원이 이어졌다.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는 매년 설, 한가위에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께 특식을 지원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생활용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이번 한가위에는 수건을 후원하였으며 9월 13일에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네 번째 한가위 선물은 더 클래식 500에서 전해주었다. 더 클래식 500에서는 쌀 500kg을 후원하였고 경로식당 대상자에 전달하였다. 더 클래식 500에서는 매년 설과 한가위에는 쌀을, 복날에는 건강식을 후원하고 있다.
다섯 번째 한가위 선물은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서 준비하였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는 명절행사 자원봉사와 후원,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한가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송편을 후원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한가위를 선물했다. 
송편과 함께 복지관에 방문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김덕현 반장은“코로나가 없었으면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도 빚고 즐겁게 보냈을텐데 아쉽다. 다음 명절에는 코로나가 없어져 예전처럼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내 상점인 복만루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복만루는 복지관 어르신들께 추억의 음식을 콘셉트로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대접해왔다. 
코로나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것이 어려워지며 추억의 음식을 나누는 것은 어려워졌으나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르신들께 육개장을 후원하며 코로나로 인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한가위를 앞두고 이어진 많은 후원에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신재원 관장은“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짧아지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어려워져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다. 복지관을 통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외 이웃에 잘 전달하였다.”며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은“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식생활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체식 지급, 밑반찬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한가위와 관련한 사진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한가위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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