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패션센터, 봉제인 만족 이용 높여
성동구 스마트패션센터, 봉제인 만족 이용 높여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1.11.25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월 개소한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첨단 자동화 장비 이용으로 봉제인 웃음 가득
성동구 스마트패션 센터 내부(자동재단기)

성동구 스마트패션센터가 지역 내 소상공인 의류제조업체에게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개소한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서울시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자동재단설비(CAM) 등을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난 7개월간의 운영을 통해 자동재단 건수는 11만 4천개에 달하며, 스마트 장비 활용 교육실적은 손패턴 20회, 패션캐드 31회, 연단기 7회, 캠활용 20회 봉제장비 활용은 11회를 운영하는 실적을 거두며 봉제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자동재단설비(CAM)는 컴퓨터와 연결되어 입력한 대로 천을 자동으로 자르는 기계로 스마트패션센터는 자동재단기 장비를 비롯하여 현재 연단기, 봉제 특종장비 그리고 패션캐드 장비등 16종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자동화 장비구축으로 기존의 ‘재단-패턴제작-마킹’의 작업을 모두 자동화하여 생산 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과 함께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 작업장의 분진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왕십리도선동 의류제조업체 대표 김ㅇㅇ은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운영으로 재단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영세 소공인이어서 장소 제약과 자동재단설비를 갖추고 운영하는 것도 꿈도 못꾸는 일이었는데, 많은 양의 천을 한꺼번에 70장씩 재단할 수 있어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