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오전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福)드림 키트를 포장했다. 후원 물품으로 제공받은 쌀, 설렁탕, 김, 간식거리,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복 드림 키트는 동별 20가구, 총 34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25일 오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복(福)드림 키트를 포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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