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상공회 산악회 수학여행
광진구상공회 산악회 수학여행
  • 광진상공산악회
  • 승인 2022.04.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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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상공회 산악회(회장 김순재)는 4월 산행을 경주 수학여행으로 대신했다. 상공산악회는 지난 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문화기행 기차타고 학창시절 추억을 상기하며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경주!

한아(閑雅) 하다. (한가롭고 고아한 정취가 있다.)

광진구상공회산악회(회장:김순재) 지난 4월 9~10일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잠시라도 뒤로하고 “한아한 삶”을 찾아 경주로 1박 2일의 추억(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천년고도의 한아함 속에서 교복 하나로 40여년전의 추억을 소환하고, 껌좀 씹어본 시절의 껄렁거림, 회장님, 대표님이 아닌 야,자가 허용 되었던 추억여행.

대릉원구역
황남대총, 천마총등 별처럼 많았던 능(陵)을 볼 때 마다 저 안에 누가 묻혔을까?
섬세하고 세련된 부장품을 보면서 어떠한 삶을 살고 있었을까?

서출지
많은 사람이 찾지 않아 고즈넉한 해넘이와 함께했던 서출지.

떡갈비 정식 석식.
수제맥주와 함께했던 각자 한 가닥 했던 학창시절 추억이야기 보따리 방출.

2일차.

석굴암,
일제의 문화찬탈을 가슴아파하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관리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겠다.

불국사.
석가탑, 다보탑, 청운교, 백운교, 불토국을 만들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긍지.

삼릉숲 과 남산
"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고 한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자연의 아름다움에다 신라의 오랜 역사, 신라인의 미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서 승화된 귀중한 문화유산 남산을 오르는 길.

사천왕을 대신하여 불경한 맘을 떨고 들어서란 듯 X자 로 서 있던 노송을 지나 들어선 삼릉(제8대 아달라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 숲.

황리단길 자유투어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 이라 불리던 골목길로,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이다. '황리단길'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황리단길은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 : 경주 문화관광>[네이버 지식백과] 경주 황리단길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상경버스중

여행중 촬영한 사진 중 베스트커플상 시상.
고희가 지난 어느회원님께서 “50년의 세월이 야속하면서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 추억의 1박 2일 이었다.”는 말씀에

“누님 좋았어?”
“응”

광진구상공산악회는 회원들과 모두도 좋지만 여럿이 아름다운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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