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1가동, 재활용품 상설가게 보물단지 재개장
성동구 금호1가동, 재활용품 상설가게 보물단지 재개장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5.23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6일 개장한 보물단지, 재활용품 기증·판매로 지역사회 자원재생과 나눔 실천 나서
지난 2019년 운영했던 보물단지 전경

성동구 금호1가동 장학회(회장 이찬교)에서는 이달 16일 보물단지 운영을 재개했다.

보물단지는 금호1가동 주민들이 ‘동네 인재를 스스로 키워내자’는 데 뜻을 모아 만든 재활용품 판매 상설가게이다.

보물단지는 2011년에 설립되어 12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코로나19 방역강화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운영이 멈춘 상태였다. 이번 운영 재개로 다시 수익활동과 장학금 기부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자원봉사자와 기증자·판매자 등 마을 사람들을 이어주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다시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보물단지의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3:00~16:00이며 운영시간 외에도 회원들이 주민들의 문의전화(☎02­2286­6299,7343)를 받고 물품 기증과 판매를 처리한다.

재개장된 보물단지

금호1가동 주민센터 1층 작은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고물품이나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기증하면 회원들이 잘 다듬어 판매물품으로 등록하고 누구든 들러서 그 물품을 살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금호1가동 장학회에 기부되므로, 여기서 물건을 산다면 싸게 생활용품도 얻고 장학회에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정미영 금호1가동장은 “우리 동 장학회의 보물단지는 주민들의 힘으로 일궈 온 주민주도 자치사업의 모범”이라며, “주민센터에서도 지역 인재양성,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를 되살리는 다양한 마을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