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주한중국문화원과 문화교류를 위해 손잡다
성동문화재단, 주한중국문화원과 문화교류를 위해 손잡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5.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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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수교 30주년의 해,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대표이사 윤광식)은 지난 19일 주한중국문화원(원장 왕엔쥔(王彦军))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스마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와 주한중국문화원 왕엔쥔(王彦军) 원장, 이소붕(李少鹏) 부원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의 협약 내용은 ▲한·중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스마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지원 ▲공동 협력 사업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세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서는 실력파 팝페라 아티스트 ‘이희주’, ‘엘페라’의 축하공연으로 부드럽고, 힘차게 양 기관의 첫 만남과 문화 교류를 축하했다.

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주한중국문화원은 설립 후 15년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며 한중 문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교두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동문화재단은 소월아트홀과 성수아트홀, 구립도서관, 전시실 등 문화예술·교육 및 복지와 관련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성동구의 지역문화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나아가 올해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 추진을 밝히며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성동형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엮어가고 있다.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정부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원한 문화원으로 2004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중국의 발전상과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중국어 등 각종 문화강좌를 통해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고, 문화교류를 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교류와 친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 주한중국문화원 왕엔쥔(王彦军)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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