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 실시
광진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 실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5.25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 대상자 및 재가와상 어르신 등 1,095명 대상
- 검진대상자 설문조사 통한 증상확인, 흉부X선 검사, 객담검사 등 실시
- 지역사회 내 결핵환자 조기 발견 통해 환자 치료 및 전파‧확산 방지에 기여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 실시

광진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는 특히 65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결핵환자를 지역사회 내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전파 및 확산을 예방하고자 국가와 시, 구가 힘을 합쳐 운영해온 사업이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 대상자 및 재가와상 어르신 등 1,095명이며, 해당 어르신들은 ▲검진대상자 설문조사(증상 확인) ▲흉부X선 검사 ▲객담검사 등을 실시해 결핵 확진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대상자가 거동가능자일 경우,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의 공간에서 이동검진차량의 휴대형 X선을 통해 검진을 받게 되며, 대상자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와상환자일 경우, 세대별 직접 방문을 통해 휴대형 X선 장비로 검진을 받게 된다. 이후 실시간 원격판독 또는 AI판독을 통해 진단 결과를 받는다.

진단 결과가 유소견자로 나타나면 해당자는 객담검사를 당일과 익일 2회 실시하며, 객담검사 결과가 음성일 시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추구검사(흉부X선 촬영)를 받아야 한다. 결핵 확진자는 국가결핵관리지침에 의해 결핵환자 신고와 함께 치료 및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통해 총 3,383명을 검진해 5명의 결핵 환자를 발견했으며, 전원 치료를 완료했다. 올해는 4월까지 약 373명의 검진을 완료한 상태다. 이 서비스는 결핵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2월까지 계속해서 실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