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곡동 전설의짬뽕에서
광진투데이 기자단(단장 김흥국)은 29일 오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기자단은 건전한 지역언론육성을 위해 지난 3월 결성되어 광진구의 현안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찾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문의 오,탈자 방지를 위한 교정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등 지역신문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기자단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광진구에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해 보자는 여론이 집중되었다.
김흥국 단장은 "홍성근 기자가 적극 추진해 줄것을 당부하고 빠른 시일내에 구체적인 의논을 위해 모임을 갖도록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