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고 누리는 서울의 명소,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즐기고 누리는 서울의 명소,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7.01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월부터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풋살장 등 갖추고 본격 운영해
-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센터로 돌봄기능 더하고 셔틀운영하며 구민편의까지 높여
- 정원오 성동구청장,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 문화시설의 랜드마크로 서울의 명소될 것”
지난 달 28일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구 성수동의 또 하나의 메카가 될 ‘서울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연다.

큰 비가 내릴 때 빗물을 가두는 기능을 하는 뚝섬유수지(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위에 건립된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이하 센터)는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문화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사방이 막힘없이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센터는 연면적 5천589㎡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 풋살장을 비롯해 볼링장이 설치되었다.

통 창 한 가득 밝게 비추는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러닝머신과 10여 종의 운동기구로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헬스장에서부터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공공 볼링장을 설치, 넉넉한 8레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요가, 필라테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드럼, 키보드 등을 갖춘 음악실, 유튜브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소회의실 등도 본격 운영된다.

지상에 위치해 풍부한 채광과 통 창 밖의 뷰(view)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5레인의 수영장 시설도 고급 호텔 못지않다. 장애인이나 어르신 이용객이 입수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만든 경사로와 입수용 휠체어 등 배려도 세심하다.

농구, 배드민턴, 검도, 실내 인라인 등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 전용 잔디를 조성해 맘껏 뛸 수 있는 392.2㎡ 규모의 야외풋살장은 물론, 1,2층엔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가 자리하며 돌봄기능까지 더했다.

건물 입구를 통해 들어서면 책과 함께 휴식을 더하는 성동구의 대표 열린 도서관인 ‘책마루’가 자리한다. 1층부터 3층까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들과 함께 어르신, 경력보유여성 등이 운영하는 ‘카페 서울숲’에서 한껏 여유도 느낄 수 있다.

2호선 뚝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한 가운데, 앞서 334면의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을 개관(‘22.3.), 인근 지역은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이용 편의도 더욱 높였다.

총 3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Social Overhead Capital, 보육, 문화, 복지, 체육 등 일상생활에서 구민 편익을 증진)시설로 1년 6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