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김경호 광진구청장, 7월 1일부터 임기 시작 - 현충원 참배 후 구민 안전위해 현장 점검으로 민선8기 첫 일정 나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8기 광진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을 맞이하여 구정 운영 방향과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가운데)은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8기 임기를 시작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수해 취약 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친 후 직원들의 환호를 받으며 첫 등청을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일 구청장실에서 1호 결재로 ‘광진발전 소통위원회 설치’에 서명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업무 시작 전 1일 수해 취약지역인 정립회관 뒤편 급경사지(구의2동)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구청장은 “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배수장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위험요소가 있는 곳에 배수장치를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검토해달라”고 지시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8기 광진구청장 취임식’에서 참석 내빈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1일 업무 시작 전 자양빗물펌프장을 방문하여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 구청장은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며 “다음주에도 장마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1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8기 광진구청장 취임식’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가운데)과 주요 내빈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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