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살곶이길 주차허용구간 해제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살곶이길 주차허용구간 해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7.30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마장축산물시장 살곶이길 주차허용구간(290M) 해제로 교통정체 완화
- 7월까지 주민홍보 집중, 8월부터 과태료 부과 등 집중단속 실시

오는 8월부터 마장축산물시장 살곶이길이 넓어진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축산물시장 앞 살곶이길 주차허용구간(대한적십자사∼마장축산물시장 북문)이 해제된다.

살곶이길은 마장축산물시장 앞 4차선 도로로, 그동안 기존 도로 1개 차선 209m 구간을 주차허용구간으로 지정해 주차가 가능했다. 이는 마장축산물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것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였다.

그러나 4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이 주차장으로 이용되면서 전체 차선을 이용할 수 없는 차량들의 정체는 피할 수 없었다. 4차선 도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해 교통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 3월 117개 면을 갖춘 마장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전격적으로 주차허용구간 해제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성동경찰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마장축산물시장 상인회와도 여러 차례 면담·설득을 통해 주차허용구간 해제에 힘을 실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달 20일 최종 허용구간 해제가 결정되어 구는 7월까지 주차허용구간 표지판을 전면 교체하고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주민계도와 홍보활동에 집중하며, 8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장축산물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117면에 달하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차문제를 해소했다.”며 “이에 도로를 차지하고 있던 주차허용구간을 해제해 살곶이길 교통정체를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이 훨씬 더 편리하게 마장축산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창간 : 2010-10-12
  • 회장 : 조연만
  • 발행인 : 이원주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