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동마다 어려운 이웃 위한 훈훈한 나눔소식 이어져
성동구, 동마다 어려운 이웃 위한 훈훈한 나눔소식 이어져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9.16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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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마다 관내 취약계층 위한 음식나눔 행사 이어져

성동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이 이어지는 등 훈훈한 소식이 가득하다.

지난 7일 금호2-3가동(동장 이진영) 주민자치회는 추석을 앞두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마을경제분과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족, 청장년 단독가구 등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 송편, 밑반찬 등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임정빈 주민자치회장은 “명절 음식을 만들기 힘든 이웃들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진영 금호2-3가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관내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성수2가제1동(동장 김용중)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을 돕기 위해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집중호우와 태풍,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의 취약계층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명절을 쇠는 데 필요한 고기와 사골을 전달하였고, 주민자치회 자치회관운영분과에서도 연초에 담근 된장과 직접 조리한 장조림을 같이 전달하여 이웃들의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방태봉 주민자치회장은 “이웃과 함께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용중 성수2가제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위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 이웃을 살피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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