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1가제2동, 민관이 함께 태풍 피해 예방 및 복구 힘쏟아
성동구 성수1가제2동, 민관이 함께 태풍 피해 예방 및 복구 힘쏟아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9.16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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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대비 자율방재단 예찰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으로 태풍피해 최소화 노력

성동구 성수1가제2동(동장 배경득)은 태풍 ‘힌남노’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함께 발빠른 대처로 주민들의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과 직원들은 지난 5일 태풍이 북상하기 전, 빗물받이와 배수로 집중 점검 등 관내 곳곳을 순찰하며 주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

또한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주거취약 가구의 침수피해가 우려되어 취약지역 순찰은 물론 각 통장들의 비상 연락망을 활용하여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침수피해 현장을 점검하였다.

한편, 폭우에 젖은 채 배출된 대형폐기물 등이 추석 연휴 동안 폐기물 처리 업체 휴무로 수거되지 않아 주민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즉시 행정차를 동원, 여러 차례 수거와 운반을 통해 청소를 지원하였다.

집에 물이 차 피해가 발생했던 한 주민은 “비에 젖은 쓰레기 악취로 걱정이 많았는데 주민센터 직원들이 먼저 연락을 주고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경득 성수1가제2동장은 “기후환경 변화로 앞으로도 변칙적이고 강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 예찰을 실시하고 특히 주거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해 가구 청소 지원
태풍 대비 예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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