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동
군자동 주민센터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화요일마다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한다.
‘야간 방범 순찰’에는 군자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동 직원, 통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재개발지역 등 관내 취약 시설 순찰을 통해 야간의 각종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는다.
군자동은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안전한 군자동을 만들고자 ‘야간 방범 순찰’을 실시하게 됐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