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살리자”솔선수범 발로 뛰며 가게들을 독려
“지역상권 살리자”솔선수범 발로 뛰며 가게들을 독려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11.18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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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 황미경 회장
 황미경 회장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회장 황미경)는 11월 03일 도선동상점가고객센터 사무실에서(무학로2길 32. J&J빌딩 3층) 매출액 2배 달성을 위한'2023년 성동구 소상공인 활성화 고객관리 교육사업'상반기 프로젝트 시작을 선포 했다.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는 지난 9월부터 지역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성동구 도선동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소득증대 프로젝트(Project)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26일 그 결실을 맺고 용역 시행사인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로부터 정부 예산을 활용한 용역을 통하여 사업자(가게, 점주)에게는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플랫폼 일체를 제공받아 신청하는 모든 가게를 대상으로 소득증대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황회장은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의지이다.
상인회는 2022년도 6월부터'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주관,'김포시'지원으로 시행한 상반기 고객관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를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와 김포시 및 유관 기관에 성공 자료를 배포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김포시) 이를 벤치마킹하여 이번 플랫폼 적용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본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BM(브랜드 매니저) 개발·관리를 통하여 경영안정 및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대상 업체를 선정하였고,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플랫폼 제공사인 DDK(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는 CRM(고객관리) 프로그램, 동영상 제작, SNS, (Instargram, NAVER Blog.) 등 광범위한 홍보 전략을 구성, 디지털 기기 교육 및 활용 방법 등을 교육 전수하기로 했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 황미경 회장은 인사말에서“우리 상인회는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공인단체로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 권익보호, 역량강화 등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도(2023) 우리 상인회 주요 추진 사업 중 하나인 CRM(고객관리), 광고, 홍보용 동영상 제작 및 교육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적극 참여하여 실질적인'매출 2배'목표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또, 이원주 성동신문 대표는“이 Project는 우리구의 숙원사업인 지역상권 살리기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지역상가 소득증대를 위해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어느 한 기관, 한 단체의 힘만으로는 어려우나 주민과 유관기관, 지역상가, 소상공인 등 사업자, 민, 관, 단체가 협동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었다. 

DDK 정세균 대표는“'2023 Project'로 '대단가플러스'라는 맞춤형 CRM회원관리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가게(매장) 전체에 무료로 배포, 설치하고 그 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매출액 2배 달성 목표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U에 참여했던'갈매기의 꿈'대표이자 부회장을 맞고 있는 이찬우  대표는“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아 무언가 배우고 미래 지향적인 시스템(System)도입이 절실할 때, 이번  프로젝트(Project)를 접하고 배우고 느낀 바가 컸다.”고 의지를 표했고,'베스트노래방'대표이며 시장활성화본부장을 맡아 지역 경제 살리기 첨병을 맡고 있는 박종석 본부장은 “가게마다 단골고객 모아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 주관으로 실시할 지역상권 살리기 CRM Project의 장기적인 성공 여부는 지역 주민(소비자), 소상공인(가게), 자영업자, 지역유지, 직능단체, 유관기관과 상동구 등이 상호교류 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제로 운영되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포시에 이어 성동구의 사례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로 자리 잡아 전국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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