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23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광진구, ‘2023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11.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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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제‧시간제‧복지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155명 모집
-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 대상, 12월 2일까지
-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소득 지원으로 자립과 복지 향상 도와

광진구가 오는 12월 2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은 구직이 어려울 수 있는 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의 확대 및 소득 지원을 통해 자립과 복지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분야는 ▲전일제(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50명) ▲시간제(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36명) ▲복지일자리(사무보조‧환경정리, 5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식사와 보행 및 이동지원, 10명) 등으로 나뉘며, 총 155명을 모집한다.

특히, 구는 이번에 발달장애인을 채용하는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분야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와 ‘복지일자리’ 분야 사업을 민간기관에 위탁하여, 사업 수행기관이 직무와 관련된 맞춤 인력을 직접 선발하게 하고 참여자에게는 일자리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수행기관 또는 배치기관의 법인, 기관 단체의 대표, 임직원 ▲정부 부처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 지원의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신청자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와 참여자 정보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20일에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선정자는 2023년 1월부터 12개월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2023년 최저 임금이 적용돼 시간당 9,620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장애인과(☎02-450-75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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