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도 24시간 안전하고 편안한 광진’ …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설연휴에도 24시간 안전하고 편안한 광진’ …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 김해양 기자
  • 승인 2023.01.1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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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 불편사항 해소 중점
-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 설 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 받을 수 있어

광진구가 구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과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을 설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안정 ▲교통 ▲제설‧한파 ▲안전·화재 ▲의료·보건 ▲생활불편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구는 1월 20일부터 1월 25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생활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별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구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설 연휴 강설 대비 제설대책반을 운영하고 한파 및 안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긴급사태 발생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여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구는 소외되는 이웃없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지원 대상 주민과 기관에 위문금을 지급하고, 긴급지원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거리노숙인 등에게도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 제공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한다.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하여 동서울터미널 운행버스 증회 운행과 안전사고 대비 교통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동서울터미널 인근 사업용 차량의 승차 거부 및 합승과 전통시장 주변의 합리적인 단속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에 앞장선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개방된 공영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물가안정을 바로 잡기 위해 시장 기능을 저해하는 불공정거래행위 지도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한 설명절 주요 성수품 요금 모니터링도 한다.

이번 설 연휴기간 쓰레기는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배출이 금지되며, 23일부터 배출 요일에 해당하는 동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과 기동대를 운영하고 상습무단투기 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점 순찰하여 주민의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의료방역상황실, 코로나19 콜센터,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원스톱의료기관)를 운영한다. 또한, 설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광진광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1시부터 오후9시(소독시간 오후5시~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연휴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정보와 연계하여 응급의료 안내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응급의료 기관인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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