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소방서 ▲ 왼쪽부터 한양대 관재팀 강연석 직원, 조진성 행당119 안전센터장, 한양대 이광범 계장광진소방서(서장 김위환)는 11일 오전 행당119 안전센터에서 지난 8월 27일 한양대학교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심정지 환자를 한양대 소속 관재팀 이광범, 강연석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사용과 신속한 119신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 수여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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