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시인. 성동신문 이사 클로버 밭에서 찾았던 행운이 거실 벽에 가득합니다. 계절 없이 매일 볼 수 있으니 이 같은 행복이 어딨겠어요. 행운을 나누려고 문을 열어 놓았어요. 나누는 마음 이 또한 행운으로 행복 하나가 추가되네요. 이주연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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