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에서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한 백미 일부 취약계층 위해 지원
- 성동구 17개 동 취약계층에게 백미 4kg 635포 지원
- 성동구 17개 동 취약계층에게 백미 4kg 635포 지원

성동구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관장 이현숙)으로부터 은행연합회에서 후원한 백미 4kg 635포를 기부받았다.
구에서는 은행연합회가 대한적십자사에 후원한 백미 6058포 중 635포를 기부받았으며, 기부받은 백미는 각 동별로 적십자 봉사원과 의논하여 선정한 개별 취약가구에 지원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에서는 “적십자 결연세대가 아닌 분들 중에서도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많은데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은행연합회를 통해 후원된 백미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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