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내 홈페이지는 내 손으로”
정일우, “내 홈페이지는 내 손으로”
  • 성광일보
  • 승인 2014.08.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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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정일우 닷컴’ 새 단장

 
정일우가 ‘정일우 닷컴’을 직접 리뉴얼해 팬들을 찾아간다.

정일우가 기획 단계부터 컨셉,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여 새로 리뉴얼 오픈한 ‘정일우 닷컴’은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특별한 추억을 새길 수 있도록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정일우의 다양한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다.

정일우는 두 달 전부터 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직접 팬들과 더욱 발전된 소통공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 리뉴얼 오픈에 의미를 더 했다.

새 단장을 마친 ‘정일우 닷컴’은 배우 정일우의 색깔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끈다. '정일우(JUNG IL WOO)', '인포메이션(INFORMATION)', '갤러리(GALLERY)', '일우 다이어리(IW DIARY)', '일우 스타일(IW STYLE)', '커뮤니티(COMMUNITY)', '이벤트(EVENT)' 총 6개의 메뉴로 구성, 정일우와 팬들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연결해주는 최상의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우 다이어리(IW DIARY)’ 메뉴는 '일우 스토리(Ilwoo Stroy)', '일우 토크(Ilwoo Talk)' 두 개의 게시판으로 구성, 정일우가 직접 팬들에게 소소한 일상 소식과 이야기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일우 스타일(IW STYLE)' 메뉴에서는 '컬쳐(Culture)', '쿡&레스토랑(Cook&Restaurant)', '스타일(Style)' 총 3개의 게시판으로 구성, 각각 정일우가 좋아하는 문화 관련 소식과 맛집 정보, 추천 패션 아이템 등 정일우가 직접 전하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정일우는 “팬 여러분과 저, 우리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싶었다.”

덧붙여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고 어려움도 있을 것 같지만, 여러분과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나가려 한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재미있는 게시판도 많고 제가 직접 글을 남기는 공간도 많아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실 거다. '야경꾼 일지' 시작에 맞춰 오픈하기 위해 열심히 달린 만큼 드라마가 방송되는 동안 이 공간을 통해 ‘정일우 일지’를 써보겠다. 우리 드라마도 정닷컴도 흥해라~~화이팅!”라며 리뉴얼 첫인사와 ‘야경꾼 일지’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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