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아니고 같은 동료가…
이병헌이 화났다.이병헌 측은 “선처할 계획이 없다. 글램 다희 공갈협박은 악질 범죄다. 용서할 수 없다”며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같은 연예인이 이런 행위를 한 것에 있어 더욱 큰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다희, 팔자고치려다 다 접겠네“, ”이병헌 공식입장, 단호하네", "다희 듣보잡 걸그룹에서 유명해졌네. 좋겠다“,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실망이다"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병헌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을 요구한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혐의를 인정했다.
<출처: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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