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젼교회에서 결의 다져 ▲ 19일오후 송정동 비전교회 강당에서 재건축 반대를 위한 모임을 갖고 있다.성동구 송정동 주민들은 19일 오후 3시 비젼교회 강당에서 재건축 절대반대를 위한 모임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주민 120여 명은 "내 집 그냥 둬라" 등 구호를 외치며 재건축 반대를 다졌다.자세한 내용은 성동신문 358호(2012.5.2)에 보도할 예정.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동북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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