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직원과 소통하는 시무식
2016-01-05 성광일보
2명의 직원이 대표로 공무원윤리헌장 및 자정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16년 신년사가 이어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시무식 종료 후 직원과 신년하례 악수를 하며 “급작스런 메르스 사태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함께 힘을 모으자”며 덕담을 나눴다.
2명의 직원이 대표로 공무원윤리헌장 및 자정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16년 신년사가 이어졌다.
정원오 구청장은 시무식 종료 후 직원과 신년하례 악수를 하며 “급작스런 메르스 사태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셔서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함께 힘을 모으자”며 덕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