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신문,미스그랜드코리아 서울지역예선 공동주관사로 선정

오는 7월 개최되는 미스그랜드코리아 (DMZ 세계평화 홍보대사 선발대회) 서울지역예선 주관사에 성동신문, 광진투데이, 성광일보, 서울로컬뉴스가 선정됐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조직위원회는 4곳의 언론사를 서울지역예선 대회의 주관사로 선정하였고, 대회를 공동으로 치르기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4월 갖는다.

4곳의 언론사는 6월에 미스그랜드코리아 서울지역 예선을 치러 서울을 대표하는 본선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대회의 한국 대표를 선발권을 갖고 있다.

미스그랜드 인터내셔널 대회는 세계 평화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참가국 규모에 있어 전세계 BIG 7 대회이다.

성동신문 이원주 대표는 “ 대한민국 평화의 상징 DMZ와 평화를 모토로 하는 세계적 대회를 주관하게 돼 기대가 크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