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행복교실 운영

- 장애청소년 여름계절학교 프로그램 - 방학 중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능력 향상

2018-07-31     전갑진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관장 정진문)은 2018. 7. 30(월) ~ 8. 3(금), 5일간 방학을 맞은 서울 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재학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절학교 ‘여름방학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중 여가 활동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음식만들기, 위생교육), 여가활용훈련(제빵, 유화 그리기), 신체단련(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사회적응훈련(프리징아일랜드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사회성 및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매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맞벌이 부부라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은 많이 부담이 됐었는데 방학 중 케어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좋다. 매년 감사하다.”라는 의견이었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87.6%의 참가자가 프로그램 내용에 만족했으며 93.8%의 참가자가 재참여 의사를 밝혀 장애청소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여름방학 행복교실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 선착순 접수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문의사항 및 참가신청은 서울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 참고 또는 복지사업팀(070-4268-4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난타
제빵체험
공동체활동(카프라)
방송댄스
야외체험활동(영화관람)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