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기업이 바른사회를 만듭니다』

재능기부로 시작해 정기후원까지 니트로소프트(주),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

2018-08-06     성광일보

▢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 전문 기업 니트로소프트(주)(대표 최종복)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 지난 7월 30일(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니트로소프트(주)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 최종복 니트로소프트(주) 대표는 “저희 회사는 설계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인재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고등학교, 대학교에 CAD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라며 “재능기부에서 영역을 넓혀 지역 사회 전반에 대해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시기에 우연히 바른기업 캠페인을 접하게 되어 선뜻 참여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rook.net/rcseoul/63668798517599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