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람이 그리울 땐, 인천 무의도

2018-08-16     김광부 기자

무의도는 인천 중구에 속해 있는 섬이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또 하나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세월의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자기부상열차로 환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망중한

자기부상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해 선로 위에 차량이 뜬 상태로 움직이는 신기한 열차다.! 이후 용유역에서 내려 잠진도 선착장까지 도보로 10~15분 정도 걸어 이동한 후 배를 타고 무의도 큰 무리 선착장에 도착한다.

바다

무의도에서 보이는 것들은 무엇일까?. 해안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무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