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복지와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협약체결

요양보호사 대상, 스마트폰 역량강화 교육 11월14일 시작

2018-11-19     성광일보

11월 2일, 광진구 소재 (주)열린복지 박노정 대표와 시니어교육플래너협동조합 조연미 이사장이 '시니어 교육 및 교육생 일자리 창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광진구에서 10여년 요양보호사 교육사업에 집중해온 박노정 대표와 100세시대 인생2막 일과삶의 설계사, 시니어플래너와의 만남은 더 나은 복지,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14일, 매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6회차 과정으로 ‘요양보호사들의 스마트폰을 활용한 업무역량 강화 교육’이 '열린복지 교육원에서 시작된다.  교육문의: 02-446-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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