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왕십리우체국 업무 재개

2018-12-06     성광일보

 

서울광진우체국장(국장 윤성전)은 ‘왕십리우체국 업무가 12월 3일부터 재개되어 그 동안 업무중지로 우정서비스 이용에 불편했던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서울왕십리우체국은 지난 10월 1일부터 우체국 창구환경 개선과 내진 보강공사로 업무가 일시 중지되었으나 2일 공사가 완료되면서 3일부터 우체국 이용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