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2019년 시무식 개최

이은희 본부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서로 소통 강조

2019-01-04     이주연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은희 본부장, 이하 건협서울동부)는 2일(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은희 본부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직원간에는 소통과 화합으로, 고객에겐 건강검진기관으로서의 신뢰성 및 전문성 강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조성을 통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동부지부가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의료진과 직원 모두의 화합을 통해 우리 건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무장하여야 할 때이며,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를 통해 건강증진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이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우리 협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도에는 “메디체크 브랜드 가치 실현으로 협회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소외계층의 건강검진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