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인복지회, 설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듬뿍

2019-02-08     이용흠 기자

아차산노인복지회 (회장 이재홍, 총무이사 이경호) 2019년 설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듬뿍

아차산노인복지회(회장 이재홍, 부회장 박봉근, 감사 고병태, 총무이사 이경호)는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정오 12시에서 15시까지 생활 형편 어려운 불우이웃 50명에게 사랑의 쌀 20kg 50포, 라면 50Box를 전달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재홍 회장은 지난 2006년 제7대 서울시의원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형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의 쌀, 라면 전달 행사는 더욱 따뜻하고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후원해 주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호 총무이사는 현재 자유한국당 광진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나눔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다고 말했다.